[Kolom] 'Obesitas kurus' adalah tanda buruk untuk tubuh, diberitahu oleh dokter spesialis!
  • Penulis : 상담
  • Tanggal penulisan : 2018.11.29 16:35:14
  • Jumlah pencarian : 448

 

메디컬리포트

전문의가 전하는, ’마른 비만건강상은 적신호!




 

본인이 마른 비만인지 측정해 있는 방법으로는 인바디를 통해 지방량과 근육량 등의 분포를 살펴볼 있다. 정상 체지방률은 남성 10~20%, 여성 18~28%. 체중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비만이 아니지만 체성분 구성상 근육보다 체지방이 많으면 마른 비만으로 본다

특히 마른 비만의 경우 뚱뚱하다는 인식을 자각하지 못해 건강상의 위험에 대해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체중이 나가는 비만 못지않게 건강상 악영향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대한비만학회의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9 명의 체중과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체중은 정상이지만 허리둘레가 비만인 경우 당뇨병은 2.1, 고혈압은 1.4배의 위험이 높아졌다고 밝힌 있다

또한 전문의들은 마른 비만이 당뇨나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마른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주는 것이다.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5~6, 번에 30~40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유산소 운동을 비롯해 아령 들기, 웨이트 같은 근력 운동도 병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과 더불어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작정 섭취하는 량을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이는 식단 조절도 필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는 도움을 주므로 매일 조금씩 지방이 적은 살코기나 가슴살, 두부, 등의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좋다. 특정 부위에 지방량이 많은 경우 지방흡입 시술과 같은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복부에 집중된 복부 비만의 경우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구분할